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중화인민공화국 인민경찰 (문단 편집) === [[고문]]과 [[가혹행위]] === 수사과정에서 [[고문]]과 [[가혹행위]]를 저지르고 있어 악명이 높다.[[https://www.voakorea.com/a/2765932.html|#]], [[https://www.ajunews.com/view/20150811144548856|#]], [[https://www.joongang.co.kr/article/23638078#home|#]] 특히 중국은 고문을 금지하고 있는데도 전혀 지키지 않고 고문이 공공연하게 자행되는 것이다. 중국인들이 이들을 무서워하는 진정한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. 더 큰 문제는 이렇게 고문과 가혹행위를 저지른 경찰이 처벌받는 사례가 없고[* 이례적으로 [[2017년]]에 중국 유명 방송인의 남편인 [[홍콩]] 부자가 민경의 고문으로 사망했는데 이때는 고문을 저지른 자들이 전부 실형을 선고받으며 처벌받았다. 이름이 알려진 유명인이자 부자가 고문당하여 사망하는 사건이 터지는데 [[일반인]]은 더 심각하다.[[https://www.donga.com/news/Inter/article/all/20181025/92574560/1|#]]] 게다가 강력한 공권력을 원하는[* 여기서 말하는 강력한 공권력은 국가와 국민을 범죄로부터 지키는 공권력이 아니라 정권을 지키고 국민을 찍어누르는 공권력을 말한다. 애초부터 독재국가들에서 공권력은 국가와 국민을 지키기보다는 정권을 지키는 데 중점을 두기 때문이다.] [[중국 정부]]도 처벌하거나 단속할 생각을 하지 않다보니 경찰에게 고문과 가혹행위를 당한 피해자들은 하소연할 수가 없다. 더욱이 경찰의 고문을 근절시키려는 인권 운동가들과 변호사들을 고문하고 탄압하기까지 한다.[[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170504163700074|#]], [[https://news.joins.com/article/23954419|#]], [[http://www.dhns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1200|#]] 특히 경찰에 대한 비판도 용납하지 않아 경찰을 비판하는 것도 가차없이 탄압한다. 2021년에는 경찰을 개로 표현하여 비난하는 사진을 인터넷에 올린 사람을 체포하기까지 했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aver?mode=LSD&mid=sec&sid1=104&oid=081&aid=0003227059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